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배우 이선균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 씨가 27일 오전 서울의 한 공원 근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27일 오전 10시 12분께 이선균 매니저로부터 "(이선균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는 신고를 접수, 이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에서 의식이 없는 40대 남성을 발견했고 신원 확인 결과 이씨로 밝혀졌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05)

2. 2024 공휴일 
이제 고작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둔 2024년. 직장인이라면 궁금할 ‘2024년 공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어떤 일에 맞추어 계획을 짜면 더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93)

3. 2028 대입 개편안 
지난 27일 교육부는 현 중2 학생부터 적용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공통과목으로 응시하는 ‘2028 대입 개편안’을 발표했다. <2028 대입 개편안, 무엇이 달라질까>에 대해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32)

4. 2023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 
 “두 유 노 지성 팍?”, “두 유 노 연아 킴?”처럼 ‘두유노’ 시리즈에 꼭 등장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자리를 채울 선수들이 새로이 들어섰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해외 시장에 발을 넓혀가며 스타 선수들도 많아지고 그 위상 또한 더욱 드높아지고 있다. <2023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에 관해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72)

5. 이준석 국힘 탈당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서울 노원구에서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후 신당 창당 등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띄워 내년 1월 초·중순께 창당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82)

6. 이국종 교수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방부는 오늘 이 교수를 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며 명예해군 대령 임명장도 수여했다. 이 교수는 석해균 선장 수술 등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명예 대위로 위촉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명예 중령까지 진급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국방부 의무자문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05)

7. 제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는 지난 2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일 년이 지나고 곧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데요.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22)

8. 2024 파리올림픽 관람 포인트
2024 파리올림픽이 1924 파리올림픽 이후 정확히 100년 만에 개최된다. 기념비적인 올림픽 개최인 만큼 기존의 올림픽과는 다른 특징들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대규모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특징들이 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30)

9. 사카모토 류이치
최근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 <괴물>로 돌아왔다. 영화는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고 관객들로부터 호평도 이어지는 가운데, 故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감독을 맡고 올해 3월 세상을 떠나 그의 유작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글로벌★피플’에서 알아볼 인물은 일본의 영화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76)

10. 족보의 역사
ㅇㅇ김씨, ㅇㅇ파, ㅇㅇ대손 등 자신의 ‘뿌리’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가문의 가계 기록이자 역사적 사실들을 규명하는 데도 사용되는 족보, 족보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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