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구년지수[九年之水]입니다.[아홉 구, 해 년(연), 갈 지,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년지수는 9년 동안 계속된 큰 홍수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real great man is the man who makes every man feel great. ‘진정한 위인이란 모든 사람을 위대하게 느끼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모석[朝不謀夕]입니다.[아침 조, 아닐 부, 꾀 모, 저녁 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불모석은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곧,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궁도지곡[窮途之哭]입니다.[다할 궁, 길 도, 갈 지, 울 곡]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궁도지곡은 「수레가 통과하지 못하는 곳에 이르러 통곡한다.」는 뜻으로, 곤경에 처해 몹시 상심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여조로[危如朝露]입니다.[위태할 위, 같을 여, 아침 조, 이슬 로(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여조로는 아침 이슬은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이 위기가 임박해 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호미난방[虎尾難放]입니다. [범 호, 꼬리 미, 어려울 난, 놓을 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호미난방은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에서, 위험성이 있는 일을 비롯한 바에 「그대로 나가기도 어렵고 그만두기도 어려움.」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재차일거[在此一擧]입니다.[있을 재, 이 차, 한 일, 들 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재차일거는 「이 한번으로 담판을 짓는다.」는 뜻으로, 단 한 번의 거사로 흥하거나 망하거나 끝장을 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화전위복[禍轉爲福]입니다.[재앙 화, 구를 전, 할 위, 복 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화전위복은 재앙이 바뀌어서 오히려 복이 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Change is inevitable, Change fo the better is a full-time job. ‘변화는 필연적인 것이다. 개선은 전력을 다해야 하는 일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염불급타[念不及他]입니다.[생각 념(염), 아닐 부, 미칠 급, 다를 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염불급타는 바빠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백중지세[伯仲之勢]입니다.[맏 백, 버금 중, 갈 지, 형세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중지세는 우열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난형난제[難兄難弟]입니다.[어려울 난, 형 형, 어려울 난, 아우 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난형난제는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a.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 b.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중원축록[中原逐鹿]입니다. [가운데 중, 언덕 원, 쫓을 축, 사슴 록(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서성어 중원축록은 「중원은 중국 또는 천하를 말하며, 축록은 서로 경쟁한다는 말」로, 영웅들이 다투어 천하는 얻고자 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용호상박[龍虎相搏]입니다.[용 룡(용), 범 호, 서로 상, 두드릴 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용호상박은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 강자가 서로 승패를 다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막상막하[莫上莫下]입니다.[없을 막, 윗 상, 없을 막, 아래 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막상막하는 어느 것이 위고 아래인지 분간할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Remember that time is money. ‘시간이 돈임을 명심하라.’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중원지록[中原之鹿]입니다.[가운데 중, 언덕 원, 갈 지, 사슴 록(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중원지록은 「중원의 사슴」이라는 뜻으로, 천자의 자리. 또는 천자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녹사수수[鹿死誰手]입니다.[사슴 록(녹), 죽을 사, 누구 수, 손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녹사수수는 「사슴이 누구의 손에 죽는가.」라는 뜻으로, 승패를 결정하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용양호박[龍攘虎搏]입니다.[용 룡(용), 물리칠 양, 범 호, 두드릴 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용양호박은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비슷한 상대끼리 맹렬히 다투는 것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정여노위[政如魯衛]입니다. [정사 정, 같을 여, 노노라 로(노), 지킬 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정여노위는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슷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