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동해안에서 만나는 은빛 백사장과 향긋한 바다 향기 ‘강문해변’ [강원 강릉]
[SN여행] 동해안에서 만나는 은빛 백사장과 향긋한 바다 향기 ‘강문해변’ [강원 강릉]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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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강원 강릉)] 강문항 근처 횟집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깨끗이 정비된 숙박시설은 안락함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해변이 있다. 스킨스쿠버나 수중 다이빙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 바로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강문해변’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밍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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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해변을 다녀보면 지역마다 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강문해변은 우선 바다의 빛깔이 이쁘며 그야말로 에메랄드색을 자랑한다. 백사장의 모래 역시 부드럽고 은빛을 띠고 있다. 이 해변은 그냥 걷기에도 좋고 포토존이 많이 있어 연인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밍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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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을 때 포토존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해야 한다. 포토존이 있다 한들 뒤로 펼쳐진 동해와 은빛 모래들이 열일하고 있기에 그냥 사진을 찍어도 자신만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밍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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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이기에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도 좋은 장소이다. 물론 이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다른 여행객들에게 부탁을 해야 할 것이다. 해변가에는 카페들도 많이 있어 야외 자리에 앉아 동해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꿀팁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밍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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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포대 아래에 있는 강문 솟대다리는 밤에 조명이 바뀌면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니 밤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불꽃놀이도 많이 한다고 하니 현금을 챙겨가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또한 솟대다리를 지나다가 동전을 던지는 곳도 있는데 이곳에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또 다른 산책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밍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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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강문해변.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일상에 지친 당신,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린 만큼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 있다면 바다를 보며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털어버리고 해변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시설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기에 가기 전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꼭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자.

아름다운 사진 밍봉자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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