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되었다.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속 아티스트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브레이브걸스는 디지털 싱글 ‘굿바이(Goodbye)’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어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이제는 각자 새로운 자리에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무명 시절을 보냈지만 2021년 ‘롤린’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고 대세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박용진 국회의원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가입하고, MZ세대와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은 오늘(30일) 오전 틱톡에 ‘요즘 유행하는 롤린댄스에 도전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용진 의원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박 의원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용진 의원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가입했다. 틱톡을 통해 젊은이들의 유행과 문화를 접하고, 직접 밈(Meme)에도 도전해볼 계획이다. 또 10대, 2
▶누가 : 그룹 ‘브레이브 걸스’▶언제 : 다음 주▶어디서 : 음악 방송▶무엇을 : 4년 전 발매 곡 ‘롤린’▶어떻게 : 다양한 매력 선보이며▶왜 : 차트 역주행 및 선풍적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