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쉘초콜릿 만들기 with 윤이린이 *아침부터 빨래방에 가서 이불빨래 잔뜩 해오고 건조까지 쌰악~동네 빨래방이 생기니 대형 빨래를 마음껏 할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덕분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왔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뽀숑~ 하게 건조까지 해 와서기분이 참 좋습니다.요즘 같은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깨끗함이 가장 중요하겠죠.가족
두부 콩국수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요.그런데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리지 않아 아스팔트가 녹을 지경인 곳도 있다고 하던데...어떻게 이 좁은 땅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지...좁지만 넓은 대한민국인것 같습니다.컴퓨터가 좀 안되서 고생하다가 마우스까지 안되서 종일 씨름을 했네요.이제야 포스팅 하나 올려보려 합니다.이것도 언제 만든건지...아무튼 만들면서
* 아몬드컵케이크 :: 쌀아몬드머핀 :: 쌀베이킹 * 아들아이... 딸아이... 하나씩 갈곳으로 보내고...남편과 또 마주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또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어제 딸아이와 데이트를 한다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마지막에 마트에 들려 간식거리를 사오는데교복입은 학생들이 초콜릿 코너에서 DIY초콜릿 구매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가득~ 가득~
* 크리스마스케이크 :: 나만의 특별한 노엘케이크 :: 쌀베이킹 *드뷔시 드 노엘 (Buche de Noel)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크리스마스 레시피를 몇가지 만들어 두긴 했었는데 정작 레시피를 못 올리고12월은 그냥 이렇게 가 버리려고 하네요.혹시 주말에도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게 될것 같아 오늘이라도 부지런히 하나 올려야 할것 같아요.크리스마스
* 황태채조림 :: 황태채간장조림 * 저녁준비들을 하고 계실까요...아니면 벌써 이른 저녁을 드시고 쉬고 계실까요.제법 쌀쌀해진 늦가을이젠 겨울을 느낄수 있는 듯 합니다.공원엔 앙상간 가지만을 남긴 나무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네요.오늘은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었던 참 맛있는 밑반찬우리 아이들을 위한 황태채조림을 올려볼까해요. 간장양념으로 깔끔하고 짭조롬
* 김치찌개 :: 돼지고기김치찌개 :: 묵은지 김치찌개 *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다들 오늘아침 기분좋게 눈을 뜨셨는지 모르겠어요.전 주말동안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잠깐이지만 가공할만한 배둘레 지방을 축척하고긴장감 넘치는 월요일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간밤에 추적추적 밤새 비 내리는 소리를 들으니 웬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음... 요즘 혼자만의 생각이
* 연근우엉조림 * ▲ 뿌리채소로 건강을...연근우엉조림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비소식이 있나봐요. 비가 한차례씩 내려줄 때마다 날은 조금씩 더 추워지고 바닥에 쌓이는 낙엽은 더욱 수북히 올라가는 듯 합니다. 저희집 공원 나무아래는 얼마나 가득~ 낙엽이 떨어졌는지.. 오늘은 외출하기 전에 잠깐 사진에 담아보고 나가려해요. 오늘은... 또 우산을 들고 외출
* 수제비 :: 감자수제비 * ▲ 사진 = 수제비 ::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만 빠트려 주세용~ 아침에 아들녀석 녹색어머니 봉사를 잠시 하고 들어와서는 또 기침이 심해져서 잠시 누워있었는데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음... 이번 감기 저만 독한건가요... 감기때문에 그런지 계속 따뜻한 국물들을 찾아 만들어 먹었는데 엄마가 만드는게 늘... 풀뿌리 가
* 돼지갈비찜 :: 돼지갈비찜만드는법 * ▲ * 돼지갈비찜 :: 돼지갈비찜만드는법 *어제는 날씨가 좀 더운듯 했어요.화창한 햇살의 가을날씨가 그리 바람도 차지 않고 좋더라구요.어제 잠시 우리 뚱이와 외출을 다녀오는데 날씨가 어찌나 따뜻하고 좋왔는지 몰라요.가을하늘의 푸르름과 함께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간간히 불어주는 서늘한 바람까지.여러분들도 모두 느
* 콘밀브레드 :: 고소한 옥수수향 가득품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옥수수빵 :: 퀵브레드*날씨가 우중충 하죠.뭐라도 쏟아지려 하는걸까요...어제 그렇게 무릎이 아프던데... ㅡ.ㅡ^이게 언제 만든거더라...한달여전인가봐요.옥수수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옥수수가루를 꺼내놓고는 발효빵 기다리기가 너무 싫은거에요.그래서 그냥 퀵브레드로 담백하게 만들어 본게 콘밀브레드
* 복분자양갱 :: 생복분자 원액 양갱만들기 *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그래도 비가 온 뒤라 바람은 꾀 선선해 진것 같죠.아직은 더운 공기가 남아있지만 말이에요.요즘 제가 좀 딴생각이 많아서 포스팅이 매일 늦네요.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 이웃님과도 더많이 소통하고 할수 있을텐데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오늘은 달콤하고 쫀득한 양갱만들기를 한번 해
* 홈메이드 팥빙수 팥 만들기 :: 녹차팥빙수 :: 팥빙수팥 * 이번주는 더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아요.게속되는 폭염에... 뜨거운 공기가 숨을 턱턱 막히게 만들고.여름이 여름다워야 하는건 맞지만.이런 더위는 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합니다.여러분들은 요즘 이 더위 나시는게 어떠신지요. 오늘은 시원한 팥빙수를 만드는데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