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조여정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조여정은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로맨스남 박세현과 이탈리아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중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조여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로맨스남은 물론 이탈리아 남심까지 흔들었다.

로맨스의 일주일 캡쳐화면

조여정이 박세현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묻자 “오빠 좋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첫 데이트 후 조여정은 “역시 모든 것에는 기대를 하지 않아야 기쁨과 즐거움이 더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데이트가 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한 로맨스남 박세현은 “오늘 데이트 점수는 한 80~90점 정도다. 내일이나 모레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않을까 궁금하다”고 전했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팬들의 시선 때문에 공개 연애는 꿈도 못 꾸는 싱글 여배우들을 위한 리얼 데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조여정, 한고은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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