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에메랄드 불상을 모셨던 왕실 사원 ‘왓 프라깨우’ [라오스 비엔티엔]
[SN여행] 에메랄드 불상을 모셨던 왕실 사원 ‘왓 프라깨우’ [라오스 비엔티엔]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10.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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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 – 라오스를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라오스 비엔티엔)] 화려한 색상의 깔끔하고 높이 솟아있는 단층 지붕 형태를 가진 비엔티엔의 아름다운 왕실 사원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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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원은 린싼 완조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옮긴 쎗타티랏 왕이 에메랄드 불상인 프라깨우를 모시기 위해 1565년에 건설한 사원으로 설법을 전파하는 불상, 비를 부르는 불상, 악을 방지하고 지혜의 여신을 부르는 불상 등 다양한 형태의 불상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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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에메랄드 불상은 1779년 태국 왕국의 침략으로 약탈되어 볼 수 없고 이 사원은 불상들을 전시한 박물관이 되었다. 실제 내부에 들어가도 의식을 행하지 않고 사원 바깥쪽에 라오스 불상들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모습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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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곳은 사원 이외에도 예쁘게 꾸며진 정원들이 마치 왕실 정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정원을 배경 삼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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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양권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지붕 형태의 건축물 왓 프라깨우, 비록 에메랄드 불상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불상에 담긴 역사와 이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이 사원을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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