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타고 찾아오는 뇌수막염, 어린아이 조심해야
더위타고 찾아오는 뇌수막염, 어린아이 조심해야
  • 보도본부 | 김범준 PD
  • 승인 2014.05.23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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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Ya 89회]◀MC MENT▶
안녕하세요. 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조심해야 하는, 특히 어린아이들이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 있습니다. 뇌수막염인데요.
뇌수막염이란 <'뇌'와 뇌조직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입니다.

한편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란 바이러스에 의해서 뇌조직과 수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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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은 출생 직후부터 5세 까지의 어린아이에게 잘 발생하고 수막구균 감염은 청소년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공통적으로 고열과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뇌실질을 침범한 뇌염은 의식, 성격의 변화와 함께 경련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혼수상태을 일으키기도 하며, 인지기능장애나 간질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는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에게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MC MENT▶
더위타고 오는 뇌수막염. 고열과 두통, 오한에는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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