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현재 비보호청소년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은 쉽지 않다. 사생활과 인권보호 차원의 측면에서 실태 파악이 어려운 것 이지만, 때문에 지원방향도 쉽지 않다.

또한 비보호청소년들은 다른 북한이탈청소년들과는 달리 탈출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다른 특징들을 보이고 있다.

어떤 특징들이 있고 어려움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시선Times 비보호청소년 2편에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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