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태풍 덴빈 물 폭탄으로 목포 삽시간에 물바다...최악의 상황은 면해
[10년 전 오늘] 태풍 덴빈 물 폭탄으로 목포 삽시간에 물바다...최악의 상황은 면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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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8월 30일에는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지 이틀 만에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 덴빈이 또다시 한반도를 휩쓸었습니다.

목포지역은 이날 오전 11시 시간당 강수량이 30mm가 넘는 등 물 폭탄이 쏟아졌으며 폭우가 3시간여 동안 쏟아지면서 도심은 물바다를 이뤘습니다. 

이 같은 집중폭우와 함께 밀려드는 물줄기에 쓸려온 쓰레기 등이 배수관을 막아 화를 키웠으며 다행히 만조 1시간 전인 낮 12시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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