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중원 표심 위한 행보 나선다... 충남 선대위 발대식 등 참석 外 [국회소식]
윤석열, 중원 표심 위한 행보 나선다... 충남 선대위 발대식 등 참석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0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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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2022년 01월 21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윤석열, 중원 표심 위한 행보 나선다... 충남 선대위 발대식 등 참석
2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대전, 충북 청주·세종을 연달아 찾으며 중원 표심잡기에 나선다. 첫날에는 오전 충남 천안 유관순열사기념관을 참배한 뒤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충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인 윤 후보는 이어 대전으로 이동, 선대위 발대식과 언론 간담회, 중앙시장 방문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22일에는 세종시와 충북 청주를 찾아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뒤 언론 간담회 및 경제 현안 관련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충청권 방문에서 윤 후보는 부친의 고향이 공주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지역적 연고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정청래 의원과 불심 잡기 행보... 조계사 승려대회에 비공개 참석
2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낮 서울 조계사에 열리는 대규모 승려대회에 비공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불교계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은 정청래 의원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함께 불교계가 관리하는 문화유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주당 전통문화발전특위 위원장인 김영배 최고위원도 함께 참석한다. 현재 정부·여당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 편향 우려가 높은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한 목소리를 불식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정의당
진중권, 정의당 품으로 돌아오나...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 밝혀
21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의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날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며 "정의당에 다시 입당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젊은 정치인들을 뒤에서 돕는 일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SNS에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큰 역할을 하실 수 있기를, 또 오랜기간 함께 뜻 모으는 동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 전 교수는 정의당에서 지난 2020년 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정의당이 찬성한 데 강하게 반발하며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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