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용산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전복...노인-어린이 등 6명 사상
[10년 전 오늘] 용산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전복...노인-어린이 등 6명 사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0.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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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0월 26일에는 아파트 단지로 갑자기 승용차가 돌진해 들어가 주민 3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행인을 덮쳤으며 이 사고로 노인 2명과 최 모 어린이 등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목격자에 따르면 차량은 아파트 단지 안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공중으로 떠오른 뒤 화단 나무에 걸려 뒤집혔습니다. 

승용차를 운전한 여성 김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 장치가 고장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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