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징계 불복 1심 패소에 "정치 출발 근본이 허구임이 들어났다" 外 [국회소식]
이재명, 윤석열 징계 불복 1심 패소에 "정치 출발 근본이 허구임이 들어났다"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10.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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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윤석열 징계 불복 1심 패소에 "정치 출발 근본이 허구임이 들어났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징계 불복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윤석열 정치 출발의 근본 이유가 허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즉시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직 사퇴는 물론 정치활동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직 검찰총장이면서 치밀한 피해자 코스프레로 문재인 정부에 저항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급기야 대선 출마의 명분으로 축적하고 사퇴 후 야당 후보로 변신했다"며 "정치인으로 치면 정치활동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다. 징계로 면직된 공무원이 공무원의 최고 수장인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에 "특검이유 더욱 명확해 졌다"
15일 국민의힘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한 된데 대해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특검을 해야 할 이유는 더욱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늑장·부실 수사로 일관하던 검찰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부랴부랴 구속이라도 시켜 면피하려다 망신을 자초했다"며 "수사의 ABC도 지키지 못한 검찰의 무능력이 영장 기각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작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이야기한 '철저한 수사'인가.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다지만, 이미 검찰에 대한 신뢰는 바닥에 떨어진 마당"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낸시 펠로시와 '깜짝 회동' 박병석 의장, G20 국회의장 회의 마치고 귀국
15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과 이집트 공식방문 순방일정을 마쳤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로마에서 열린 제7차 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한 16개국 대표 18명 모두를 만나며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펼친 박 의장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깜짝 회동'을 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국회는 "박 의장은 약식회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면서 "정부와 의회가 '씨줄-날줄'로 총력외교를 펴나가야 한다는 것이 박 의장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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