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이준석 오전 중 면담... 고발사주 의혹 해명할까 外 [국회소식]
윤석열 - 이준석 오전 중 면담... 고발사주 의혹 해명할까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9.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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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9월 06일 월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윤석열 - 이준석 오전 중 면담... 고발사주 의혹 해명할까
6일 고발사주 의혹 등을 받고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오늘 10시 당 대표실에서 윤 후보자와 저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선관위가 경선룰에 대해 최종적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대선주자들과의 만남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도부와 후보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당 관계자는 "의혹 논란이 커지는 만큼 지도부 내에서 윤 전 총장이 직접 소명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위, 20년도 결산 심사 시작... 尹 고발사주 의혹도 쟁점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오는 8∼9일엔 각각 경제부처,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거치면서 정부의 지난해 예산 씀씀이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출석하는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도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박 의장, 오스트리아 교민들과 간담회... "여러분이 가교이자 사절단"
박병석 국회의장은 5일(현지시간)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공식 방문 중 동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교민사회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의장은 이자리에서 "2천700여명 교포 여러분이 그야말로 아주 모범적인 교민 활동을 한다고 알고 있다"며 "여러분이 민간 외교관이고,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잇는 가교이자 문화 사절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신재현 주오스트리아대사,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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