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방송인 강호동 긴급 기자회견 폭탄선언, "연예계 잠정 은퇴"
[10년 전 오늘] 방송인 강호동 긴급 기자회견 폭탄선언, "연예계 잠정 은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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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예능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예능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11년 9월 9일에는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방송인 강호동 씨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강호동 씨는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금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탈세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신이 TV에 나와 웃고 떠들 자격이 없다며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호동 씨는 자숙의 시간을 갖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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