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는 ‘쥐 식빵’ 사건, 자작극으로 밝혀져...뒤늦게 자백
[10년 전 오늘] 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는 ‘쥐 식빵’ 사건, 자작극으로 밝혀져...뒤늦게 자백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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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30일에는 빵 안에서 쥐가 나왔다는 사진과 글을 온라인에 올리며 일명 '쥐 식빵' 논란을 일으킨 제빵사 김 모 씨가 자작극임을 자백했습니다. 

김 씨는 쥐를 넣은 것은 자신이 맞고 약간의 타격만 줄 생각으로 한 일이었는데 일파만파 퍼졌다고 말했으며 길을 가다가 죽은 쥐를 발견해 냉장고에 보관하다 가게에서 쥐 식빵을 만들었다고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김 씨는 경쟁 빵집의 이미지를 깎아내려 자신의 가게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씨는 범행을 계속 부인했었지만 경찰이 문제의 식빵에 대한 감식을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심도있는 조사에 들어가자 이에 위협을 느끼고 자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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