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허정윤]ST MENT동물들은 환경으로부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아들이고 그 자극에 알맞은 반응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동물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동물의 눈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간보다 훨씬 멀리 있는 물체를 보거나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를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동물들이 있습니다. 오늘 애니멀TV에서는 동물들의 시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CG MENT먼저 현존하는 가장 덩치가 큰 조류. 바로 ‘타조’ 입니다. 눈 주변에 속눈썹처럼 깃털이 나 있어 모래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눈의 가로 길이가 약 5cm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임수현 pro] ※ 본 콘텐츠는 엄마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재구성한 것으로 사례마다 상황, 솔루션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시력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의 시력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둘다 안경을 벗으면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거든요. 아직은 별다른 이상증상을 못 느끼고 있지만, 아이의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관리 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의 안 질환, 아이에게 유전될 수 있어요부모가 심한 근시,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윤수 pro] ※ 본 콘텐츠는 엄마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재구성한 것으로 사례마다 상황, 솔루션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7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책을 좋아합니다. 이 나이에 책의 내용을 얼마나 알겠냐 싶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그런 아이의 모습이 한없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자꾸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본다는 점입니다. 그런 모습을 발견하면 곧바로 불을 켜주거나 밝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는데요. 항상 아이
[시선뉴스 홍탁]◀MC MENT▶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김아련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는 노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중 우리 눈도 노화가 오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가까이 있는 물체의 작은 글씨도 잘 안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노안은 보통 50대 이후에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노안증상을 호소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안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노안은 노화로 인해 눈의 수정체 탄력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노안의 대표적인 증상을 살펴보면 근거리가 흐리게 보이거나 원거리와 근거
[시선뉴스 홍탁]◀MC MENT▶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김아련입니다. 옛말에 사람의 몸이 1이라면 그중 눈은 9할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신체에서 눈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가까이 하거나 미세먼지 같은 안 좋은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소중한 눈을 지키기 위한 상식! 오해와 진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먼저 눈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볼까요. 우리 몸의 창이라 할 수 있는 눈은 카메라의 구조와 상당히 유사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반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영화 ‘식스 센스’에서 주인공인 어린 소년은 죽은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특이한 여섯 번째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다.보통 인간은 오감으로 불리는 눈, 귀, 코, 혀, 피부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느낀다. 눈의 망막, 귀의 달팽이관, 코의 비점막, 혀의 미뢰, 피부를 통해 자극을 느낀다. 그렇다면 동물은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동물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오감이 발달했지만 일부 동물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독특한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우리 눈은 항상 두 눈의 시선이 주시하고 있는 물체를 똑바로 향하고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안구바깥쪽에 있는 근육인 외안근의 협동 운동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안구운동중추의 이상, 외안근 근육의 이상, 뇌손상, 신경마비, 심한 원시, 그리고 한 쪽 시력이 안 좋은 경우 등에서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상태인 ‘사시’는 어떤 질병일까.▶ 사시의 정의- 정면을 볼 때 두 눈이 정면을 향해 똑바로 보지 않고, 한 쪽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경우▶ 사시의 원인- 굴절이상-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지민] 안경을 새로 맞추거나 다시 맞출 때는 안경테만큼 고르기 어려운 것이 바로 렌즈인데,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 안경 렌즈를 선택한 다음 그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나에게 맞는 렌즈를 고르면 시야를 선명하게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마저 편해질 수 있다. 그래서 시력에 따라 렌즈를 고르지만, 용도를 고려해 렌즈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내 눈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어떤 렌즈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우선 시력검사를 하고 자신의 시력에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시선뉴스 한성현]◀MC MENT▶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이지혜입니다. 우리는 두 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은 더없이 소중한 신체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 가족 중에 이 질환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 눈 관리에 더 유의하셔야겠는데요. 3,500명 중에 한 명이 걸리는 질환. 바로 망막색소변성증입니다. 오늘은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방심할 수 없는 질병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망막색소변성증은 색소망막염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망막의 광수용체세포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 본 콘텐츠는 엄마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재구성한 것으로 사례마다 상황, 솔루션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의 눈이 걱정됩니다저와 남편은 아이를 낳기 전부터 항상 눈을 걱정했습니다. 둘 다 시력이 안 좋은 것은 기본이고, 제가 약시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의 약시는 검사는 언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소아 약시는 어떤 질환인가요? 어린이는 출생 시 시각이 아직 미숙한 상태이며 대략 만 8세 전후까지 계속적으로 성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