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개산조사[開山祖師]입니다.[열 개, 메 산, 할아버지 조, 스승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산조사는 절이나 종파를 새로 세운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일변[江山一變]입니다. [강 강, 메 산, 한 일,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일변은 ‘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강산불로[江山不老]입니다. [강 강, 메 산, 아닐 부, 늙을 로(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불로는 「강산은 늙지 않고 영구불변」이라는 뜻으로, 불로장생을 비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유수[高山流水]입니다. [높을 고, 메 산, 흐를 류(유),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유수는 「높은 산과 그곳에 흐르는 물」이라는 말로 a. 높은 산과 흐르는 물. b. 훌륭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c.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수고산[流水高山]입니다.[흐를 류(유), 물 수, 높을 고, 메 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수고산은 1. 지기지우를 얻기 어려움을 비유해 이르는 말. 2. 악곡의 고아하고 절묘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입니다. [남녘 남, 메 산, 옳을 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남산가이는 「남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굳게 마음먹은 결정 또는 결심이 확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경행[高山景行]입니다.[높을 고, 메 산, 볕 경, 다닐 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경행은 「사람이 우러러보는 산과 사람이 걸어가는 큰길」이라는 뜻으로, 만인에게 존경받는 사물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명산대천[名山大川]입니다. [이름 명, 메 산, 클 대, 내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산대천은 이름난 큰 산과 큰 내, 경개 좋고 이름난 산천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태산과 ‘기러기’ 털아주 무거운 것과 아주 가벼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태산홍모(泰山鴻毛)’입니다.→ 클 태(泰) 메 산(山) 기러기 홍(鴻) 터럭 모(毛) ‘태산홍모(泰山鴻毛)’란 경중의 차이가 매우 큰 것을 비유하거나, 사람에게는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사마천’의 에 나오는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명산대천[名山大川]입니다.[이름 명, 메 산, 클 대, 내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산대천은 이름난 큰 산과 큰 내, 경개 좋고 이름난 산천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사사산색[四時山色]입니다.[넉 사, 때 시, 메 산, 빛 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사산색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의 풍경을 이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산명수청[山明水淸]입니다. [메 산, 밝을 명, 물 수, 맑을 청] 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산명수청은 산수가 맑고 깨끗하여 경치가 좋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강산풍월[江山風月]입니다.[강 강, 메 산, 바람 풍, 달 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풍월은 「강과 산, 바람과 달」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강산지조[江山之助]입니다.[강 강, 메 산, 갈 지, 도울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강산지조는 「강산의 도움」이란 뜻으로, 산수의 풍경이 사람의 시정을 도와 좋은 작품을 만들게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산명수자[山明水紫]입니다. [메 산, 밝을 명, 물 수, 자줏빛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산명수자는 산수의 경치가 울긋불긋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산상설교[山上說敎]입니다.[메 산, 윗 상, 말씀 설, 가르칠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산상설교는 「산 위에서 내린 교훈」이란 뜻으로, 신약성서 마태복음 5∼7 장에 실린 예수의 교훈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박주산채[薄酒山菜]입니다.[엷을 박, 술 주, 메 산, 나물 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주산채는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이란 뜻으로,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기산지조[箕山之操]입니다.[키 기, 메 산, 갈지, 잡을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기산지조는 굳은 절개나 신념에 충실함의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무산지몽[巫山之夢]입니다.[무당 무, 메 산, 갈지, 꿈 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산지몽은 「무산의 꿈」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밀회나 정교를 이르는 말. 특히 미인과의 침석을 말하기도 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적막강산[寂寞江山]입니다. [고요할 적, 고요할 막, 강 강, 메 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적막강산은 1. 아주 적적하고 몹시 쓸쓸한 풍경을 이르는 말. 2. 앞일을 내다볼 수 없게 캄캄하고 답답한 지경이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