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류지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비정상적인 호흡조절에 남편을 호출했다.

함소원은 1일 밤 방영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특히 이번 방송에서 함소원은 출산 과정에서 골반이 작아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는 현실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함소원은 진정되지 않는 호흡조절에 남편 진원을 불렀다. 이에 진원이 오자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한편 함소원은 이번 방송에서 예쁜 딸을 낳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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