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
섹시스타 강예빈이 연예인과의 열애를 고백해 화제다.

강예빈의 열애 고백은 지난 15일 QTV 생방송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불나방) 3회에 방송으로 전달됐다. 이날 방송은 원자현,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인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담백한 토크가 펼쳐졌다.

처음에 강예빈은 "있었는데 오래 사귀지는 않았다"고 얼버무렸지만 계속되는 원자현과 김정민은 추궁에 강예빈은 "김씨 성을 가진 연기자다. 6개월을 만났다"고 실토했다.

원자현은 "스포츠 쪽과 연기자들에게 대시는 받아봤지만 사귀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정민은 "사귀기는 커녕 대쉬도 한 번 안 받아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으로 SNS(페이스북-www.facebook.com/realQTVyebin, 트위터-www.twitter.com/realqtv), 문자참여(#3339/유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이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QTV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볼 수 있다. 강예빈의 열애 고백은 17일 새벽 12시 40분에 QTV에서 재방송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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