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3인방’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발칙한 파자마 파티’를 벌였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 녹화에는 방송인 원자현과 탤런트 김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녹화는 파자마 파티 컨셉트로 진행됐고, 세 사람은 파티를 즐기며 수다를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가장 해보고 싶은 스킨십 등 핫하고 화끈한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하며 섹시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세 사람은 발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연예인을 각각 밝히는가 하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도 털어놨다. 더불어 ‘세 섹시스타 중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인은?’이라는 질문으로 문자 투표도 이뤄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예빈의 불나방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스타들의 파자마 파티? 완전 신선하네”, “섹시스타들이 모여서 핫한 이야기를... 완전 기대된다”, “강예빈의 불나방, 이름부터 화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의 불나방은 15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