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연쇄 성폭행범 출소 후 또 다시 범행...전국에 피해자 24명
[10년 전 오늘] 연쇄 성폭행범 출소 후 또 다시 범행...전국에 피해자 24명
  • 보도본부 | 심재민 인턴기자
  • 승인 2016.02.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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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2월 26일에는 연쇄 성폭행 범죄 용의자 31살 양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전국에 피해 여성이 24명에 달했습니다.

▲ (출처/SBS)

양씨는 강간치상죄로 5년을 복역하고 만기출소한지 열흘만인 2004년 11월 충북 청원군에서 밤 늦게 귀가하던 21살 박모씨를 야산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전국을 돌며 1년여 동안 24명의 부녀자를 성폭행했습니다.

양씨 역시 다른 연쇄 성폭행범들처럼 밤늦게 귀가하거나 원 룸에 혼자 사는 여성들만을 노렸습니다.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는 성범죄, 특히 재범률이 높은 성범죄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하루 빨리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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