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에게 반려견은 단순한 강아지가 아닌 하나의 가족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을 정도이다.

반려견의 부모를 자처하는 이들은 그만큼 반려견의 사료나 간식에도 큰 정성을 들인다. 사람들도 조금 더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반려견들의 부모들이 강아지수제간식을 찾아 다니는 경우도 흔하다. 최근에는 유기농사료가 강아지사료추천 1순위일 정도로 인기다.

이에 따라 미국농무성(USDA NOP)인증을 받은 사료를 판매하는 유기농사료 쇼핑몰이 있어서 화제다. 유기농사료와 애견간식으로 유명한 ‘도그퓨어(http://dogpure.co.kr/)’가 그 주인공.

 

도그퓨어에서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의 함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유기농사료를 취급한다. 유기농사료는 크게 습식사료, 로스팅 사료로 나뉘어지고, 뼈와 관절, 위와 장, 피부와 모질을 위한 사료로 분류되고 닭 가슴살, 양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 다양한 원료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수제 사료이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각 반려견들에게 맞는 제품을 줄 수 있어 반려견 부모님들에게 인기며 유기농사료와 강아지수제간식 샘플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또한 강아지사료추천으로 주목되는 도그퓨어에서는 유기농사료 뿐만 아니라 강아지수제간식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도그퓨어의 조병선 대표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수제사료 및 100% 천연 애견간식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아 꼭 냉장, 냉동보관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저희 도그퓨어는 우리 반려견이 잘 먹고 잘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다. 방부제, 색소, 설탕, 소금 등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유기농 원료와 고기만으로 만든 건강한 유기농 수제사료와 국내, 뉴질랜드 천연간식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