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브랜드 릴리맘이 ‘반델하우트 엑토인 비더7’ 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계자는 "릴리맘은 미용, 건강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쇼핑몰 브랜드로써 독일의 원료 개발사, 국내 화장품 제조사와 제휴하여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반델하우트 엑토인 비더7은 독일 비톱(bitop)사의 글로벌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엑토인은 이집트 사막의 소금 호수에서 발견된 식물 보호 분자로써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델하우트 엑토인 비더7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개선 보습, 피부 수분 변화 및 개선율, 보습 수분감 만족도, 인전성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의 항목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WANDELHAUT(반델하우트)는 독일어로 변화를 의미하는 WANDEL(반델)과 피부를 의미하는 HAU(하우)의 합성어로 피부의 근복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뜻의 화장품 브랜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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