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유가네) 제공
바이올푸드글로벌(유가네) 제공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새롭게 론칭한 ‘유가네 별채’가 2024년을 맞아 새로운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눈꽃닭볶음탕(왼쪽), 어묵우동(오른쪽)
눈꽃닭볶음탕(왼쪽), 어묵우동(오른쪽)

관계자는 “유가네 별채 현대아울렛가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눈꽃볶음탕’은 특제 닭볶음탕 소스와 흰목이버섯이 통째로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고, “유가 별채 디큐브시티신도림점에 출시되는 ‘어묵우동’은 진한 육수에 어묵과 우동이 더해져 겨울철 안성맞춤인 메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어묵, 우동으로 한층 든든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맛있고 든든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는 유가네 별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가네닭갈비는 백화점 및 특수상권 내 유가네 별채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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