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 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완두는 박람회 기간 동안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주니어 카시트 ‘찰리’,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최대 40% 할인하고 다양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그 중 스완두의 대표 제품 ‘마리3(MARIE 3)’는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시 컬러 패브릭과 카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리3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을 받은 I-SIZE 회전형 카시트로, 충격 흡수에 뛰어난 EPP(Expanded Polypropylene)소재를 사용해 측면 충격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안전성과 소비자의 명확한 이해를 돕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과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스완두 마리3 구매 시 증정되는 컬러 패브릭으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교체해서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스완두 패브릭은 오코텍스 1등급 인증받은 원단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한 카시트 선택도 중요하지만, 카시트는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스완두 부스에 방문하시면 카시트의 올바른 설치와 아이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태우는 방법 등 카시트 안전 상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니 꼭! 설명을 들어보시고 카시트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