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프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대상’에서 ‘육아용품 물티슈’ 부문에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 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브랜드의 공적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한다."라며 "델리프는 육아용품 물티슈 부문 소비자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델리프 아기물티슈는 대자연 속에서 답을 찾아, 자연을 오롯이 담은 자연주의 물티슈 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의 디자인과 안전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발맞춰 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증기관 으로부터 매월 가습기 살균제 성분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을 집중 관리 해오고 있으며, 최근 유아용품 성분 플랫폼 맘가이드 앱에서 클린 베이비 마크와 A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크다”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와 생활용품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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