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바르네(대표 유광호)에서 제8회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 양자파동치료기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서울건강산업박람회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됐으며, 건강산업과 관련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동기바르네는 이번 박람회에서 양자파동치료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기바르네가 출품한 양자파동치료기는 AI 5G Metaverse Big Date Health Care 검진과 치료에 양자이론(Quantum Theory)과 3차원 레이더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생체 전신 스캔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유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동기바르네 유광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건강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혁신하고 도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후로도 한결같이 성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추구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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