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본다>입니다.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본다>는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다 뒤늦게 처리하느라 바삐 돌아감을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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