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완두는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박람회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구매 제품 별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 스완두의 대표 제품인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최대 30% 할인한다. 특별 사은품으로는 컬러 패브릭과 카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작성 시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며 “이외에도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40% 할인하고, 구매 시 보호매트와 찰리 전용 암레스트(팔걸이)를 증정한다.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보호매트를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스완두 수입사인 끄레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스완두 카시트와 이태리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 또는 국내 유모차 브랜드 ‘시크(SEEC)’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드리며, 부스에 방문하시면 초보 부모님들을 위한 카시트 선택 방법과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 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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