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레드포인트(안태성 대표)는 AI 시대가 될 2024년에도 변화와 혁신의 기조를 유지하며 기업으로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방침을 4일 밝혔다. 

안태성 대표는 "2023년은 레드포인트가 교육 혁신, 문화 기여, 창의적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 해였다. 2024년에도 우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 레드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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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디지털새싹 사업, ‘아이와즈’ 복합문화공간 운영,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교육과 문화 분야 기여 및 창의적인 브랜드 발전을 이루어냈다."라며 "레드포인트는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의 확산과 생성형 AI의 변곡점에서 중요한 결실을 맺었다. 교육부 장관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으며,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기여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와즈 복합문화공간은 문화와 지역 교육에 대한 레드포인트의 나눔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의 배움과 문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공간을 통해 안태성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및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광주광역시 시장상 수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또한 혁신적인 ‘공기혼합샤워기’로 ‘2023년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레드포인트는 창의성과 제품개발 역량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다. 이 제품은 브랜드의 확산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이러한 혁신적 노력은 2022년에도 ‘돌려쓰는 테이프클리너 티그램’으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연이은 수상은 레드포인트가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헌신하고 있음을 증명하며, 산업계에서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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