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2023 화해 어워드’에서 총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9회를 맞이한 ‘2023 화해 어워드’는 1000만 소비자가 이용하는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상식이다. 화해에 등록된 약 20만개의 전 제품 중 화해 고객이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궁중비책은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프리뮨 샴푸&바스(클렌저/워시 부문)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크림/젤 부문) ▲프레시 선스틱(선스틱 부문) ▲모이스처 선쿠션(선쿠션/팩트 부문)이다."라며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은 올해 처음으로 화해 어워드에 선정된 제품으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크림/젤 부문 TOP10 수상 품목 중 가장 평점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프리뮨 샴푸&바스와 프레시 선스틱 [SPF50+/PA++++]은 2022년 각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과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스틱 부문' 1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실제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화해 어워드에서 4관왕을 이루어 내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에 힘입어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