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네트워크(회장 김원필)는 전국민 참여 플랫폼 추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계자는 “전국민 참여 플랫폼은 국민들이 정책 아이디어 제공하면 정(政)•관(官)이 해당 내용을 반영하고 진행하는 방식의 지식재산권 플랫폼이다.”라며 “수개월 전부터 한국청년네트워크 멤버들이 기획 및 추진 중인 정책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한국청년네트워크 김원필 회장은 지난 13일 오전, 청년단체 대표로 안철수 의원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 방문했다. 한국노총에선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중, 강석윤, 최미영 상임부위원장이 안철수 의원과 김원필 회장을 맞았다.”고 전했다.

한국청년네트워크 김원필 회장은 “비공개 간담회를 포함해 최근 대한민국 노동계의 고충과 현안들을 많이 알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노동이슈를 넘어 지속가능하고 대체불가능한 전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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