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에서 가정용 보풀제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경희 보풀제거기는 하나의 절삭 면적이 5.5cm의 듀얼 헤드를 적용했고, 다이아몬드 커팅 6중 칼날을 사용했다.”며 “8,500RPM의 강력한 회전력과 빠른 흡입력을 자랑한다. 또한 원터치 3단계 파워 조절로 옷감과 보풀의 양에 따라 3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방에 들어갈 정도로 콤팩트한 사이즈의 크기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USB-C 타입 충전 케이블를 적용했고 최대 3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석식 탈착 덮개는 쌓인 보풀을 간편하게 비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칼날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안전을 생각해 헤드 덮개가 덮여있지 않거나 유격이 맞지 않으면 사용 시 작동하지 않고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핀 장착으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콤팩트한 사이즈와 간편한 조작으로 보풀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한경희 듀얼 보풀제거기 출시 기념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6중 칼날을 2개 더 증정하며 사랑해 주신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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