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스완두는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주니어 카시트 ‘찰리’,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최대 36% 특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중 ‘마리3’는 신생아부터 최대 만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로, 안전 비주얼 가이드가 탑재 되어있다. 마리3는 안전성과 소비자의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스완두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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