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이 한글날 577돌을 맞아 ‘주부9단 프랑크소시지’한글날 한정 특별판을 출시하고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부9단 프랑크소시지’한글날 특별판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고 ‘주부아홉단 소시지’를 훈민정음체로 표현했다. ”고 전했다.

또 “목우촌 공식 SNS 채널에서는 한글날 특별판 출시를 기념하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주부9단 프랑크소시지’한글날 특별판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 원료육만을 사용하는 농협목우촌과 함께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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