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듀퐁 클래식은 ‘프렌치 블루’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3년 FW 시즌 에스.티. 듀퐁 클래식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의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총 4가지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이는 프랑스 황실에서 사용한 블루 컬러에서 영감 받았으며, 런던 스트라이프 패턴과 어우러진 클레릭 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앞서 많은 사랑을 받은 ‘로열 블루’ 컬렉션을 차용해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맨의 파트너 에스.티. 듀퐁 클래식에서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셔츠와 타이를 선보이며 고급 셔츠 명가의 타이틀을 지켜오고 있다. 또한, 가슴에 새겨진 D 로고는 남성의 섬세한 안목과 자신감을 대변한다. 에스.티. 듀퐁 클래식은 문화, 예술의 중심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표방하며, 매 시즌 끊임없는 시도와 새로운 기획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셔츠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차분한 계열의 딥 블루를 사용해 셔츠 단품으로도 패셔너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낼 수 있다. 런던 스트라이프 셔츠는 카라와 커프스를 화이트 컬러로 매치한 클레릭 스타일로 선보이며, 조금 더 영 해보이며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라며 "이 밖에도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커프스의 풀 로고와 프랑스 삼색기 디테일이 특징인데, 이러한 디테일은 모(母) 브랜드인 에스.티. 듀퐁의 정통과 역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원단, 각각의 특별한 매력을 지닌 에스.티. 듀퐁 클래식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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