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클레(대표 금동인)는 브랜드 신규 런칭과 더불어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클레(GICLEE)는 섬세한 잉크 분사를 통해 생생함을 구현하는 파인 아트 프린팅 기법으로, ‘지클레 코스메틱’은 정교하게 조합된 원료들을 통해 피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라며 “지클레가 출시한 ‘더클리닉 엑토인 라인’ 4종은 ▲더클리닉 엑토인 장벽 강화 크림 ▲더클리닉 엑토인 프로텍티브 선크림 ▲더클리닉 엑토인 피에이치-밸런싱 젤 클린저 ▲더클리닉 엑토인 리쥬비네이팅 극세사 시트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전제품 모두 엑토인이 함유되었는데, 엑토인은 빙하, 염수호, 사막 등 극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호염성 박테리아에서 추출된 성분이다. 강한 UV조사, 건조, 극한의 온도 및 높은 염도 등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천연 성분으로 보호 능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클레는 본품 구매 시 마스크팩(5ea) 증정 및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런칭 스페셜 지클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규회원 모두 20%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팩을 제외한 본품 3종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본품 3종 구매 시 마스트팩(5ea)이 무료 증정된다.”며 ”이외에도 케어를 특별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는 갤러리아 피부과 X 지클레 런칭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은 갤러리아 피부과 전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지클레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9월 18일부터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 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클레의 금동인 대표는 “1년 이상 30번이 넘는 샘플링을 통해 탄생한 지클레의 첫 라인업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엑토인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스킨케어 라인이다. 주로 시술 후, 손상이 온 피부, 예민한 피부의 사용자들에게 회복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