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용 간편식 브랜드 ‘장인의 선식’이 론칭했다.

관계자는 “‘장인의 선식’은 약사와 30년 전통 선식 장인이 협력하여 만든 열정과 고집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100% 국내산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엄격한 생산 과정을 통해 제조되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향료나 합성감미료 같은 성분을 첨가하거나, 가열 또는 열풍으로 재료를 익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는 기존 선식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좋은 원료를 선별하여 찌고 볶는 느린 과정을 통해 정성을 담아 제조됐다.”고 전했다.

이어 “‘든든한 한끼’와 ‘편안한 한끼’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든든한 한끼’는 검은콩, 흰콩, 미숫가루 등을 사용했다. ‘편안한 한끼’는 장이 예민한 사람을 위해 저포드맵 재료인 군고구마와 단호박을 사용했다.”며 “현대인의 건강을 고려한 적절한 칼로리와 용량으로 구성했고, 생분해되는 ‘프로테고 재질’로 패키지를 채택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장인의 선식’은 장인들의 고집스러운 결과물로써 우리가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최상급 선식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라며, “건강과 고소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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