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e러닝이 각종 자격증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평생교육 바우처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원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지원 대상이 선발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 당 35만 원의 바우처 금액이 지급되며, 하반기에 우수 이용자로 선발 시 추가 35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70만 원 수강의 혜택이 제공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자격증 강의 업체 성안당 이러닝은 각종 수험서와 교재를 출판해온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교육·국가기술자격시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70여 개의 자격 관련 300여 개의 강좌를 개설한 교육기업으로 기술·공학, 컴퓨터·IT, 어학 등 자격증 취득과 관련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 지원 혜택인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저희 성안당에서 함께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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