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커트러리 달퍼가 오는 6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에 CJ 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달퍼 커트러리는 2021년 12월 런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국적인 컬러와 동양의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디자인, 사용할 때의 편안함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달퍼 커트러리는 1961년 포르투갈 북부 기마랑이스에서 시작되어 6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 각 컬렉션 별로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가진다. 달퍼 커트러리는 전 제품 최고급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고 PVD 티타늄 코팅기술로 얇고 단단한 레이어 층을 형성하여 스크래치와 열을 견디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커트러리의 세심한 처리는 20년 이상의 장인들의 손길로 완벽한 마무리 과정을 거친다. 달퍼 커트러리는 하루에 약 25,000pcs를 생산하고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4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6월 10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소개되는 달퍼 커트러리 코스모스 컬렉션은 로즈 골드(유광),블랙(유광), 실버(무광)의 6인조 풀세트(36P)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코스모스 컬렉션은 달퍼의 디자이너인 Manuel Feranez의 작품으로 디자인만큼 중요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컬렉션이다. 달퍼의 코스모스 컬렉션은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안정된 그립감으로 사용하기 편하며 특히 한국의 유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젓가락은 편안하게 사용하기에 알맞은 형태와 무게감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퍼 커트러리의 코스모스 컬렉션은 CJ 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서 네번째로 소개된다.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CJ 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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