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파머는 강원대, 충남대와 산학협력 연구개발한 기능성 계란으로 3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관계자는 "프레시파머는 뇌질환과 치매와 유방암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계란으로 3개의 특허를 획득해 지난달에 특허 출원을 마치고 전국 38만수의 병아리와 닭을 5개의 직영 사육장에서 이번에 추가로 받은 특허 인증 사료와 천연 발효액을 투입하여 생산 확장할 예정이다. (특허 등록번호 10-1802092 / 10-1713809 / 10-1322661)"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레시파머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노른자 연구/개발을 위해 힘써왔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된 3종 특허는 더욱 뜻깊은 성과로 볼수 있다. 이 기능성 계란의 제조 비결은 바로 천연 발효액에 있다. 100% 논지엠오(비유전자 조작)사료 정책을 추구하고 있지만, 거기에 마늘, 파프리카, 강황, 뽕나무잎(상상엽) 등의 천연 발효액을 사료에 골고루 분사하고 6시간의 건조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허를 받고 기능성 계란으로써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와 믿음을 줄수 있는 안전한 계란을 판매할수 있게 되었을뿐 아니라, 벤처기업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새로운 B2B 판로와 전국에 더욱 많은 프리미엄 정기회원들을 확보할수 있게 됨으로써 함께 성장 할수 있을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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