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누가베스트 부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최근 신제품 N모션프로 광고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9년 째 누가베스트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호와 지난 해부터 남편과 함께 부부 모델로 합류하게 된 이하정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내내 잉꼬부부의 호흡을 자랑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N모션프로의 가장 큰 차별점을 주먹을 이용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신선한 광고 컨셉에도 당황하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월 출시 예정인 N모션프로는 무려 8년만에 출시되는 누가의료기 시그니처 라인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가지 사용목적 인증을 획득했다."라며 "스마트 모듈이 탑재되어 정렬모드 외에도 다양한 모션 동작이 추가되었으며 부위별, 사용자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강도 9단계, 속도 3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태블릿형 리모콘이 탑재되어 유튜브등 멀티미디어를 즐기면서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별 데이터 관리 기능도 지원하여 사용자 별로 사용이력도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찰떡 호흡이 돋보인 누가의료기 N모션프로 광고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온에어된다.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떠올랐으며 최근 ENA ‘오은영게임’ 등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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