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플러스는 지난 5일, ‘셀럽플러스에서 만나고 싶은 광고 캠페인은?’을 주제로 앱 투표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이벤트는 셀럽플러스 앱에서 더욱 많이 진행했으면 하는 광고 캠페인 카테고리(식품, 생활, 육아, 디지털, 뷰티, 패션, 반려동물, 문화)를 선택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간 내 투표 수는 총 2,801표로, 8개의 항목 중 ‘식품’ 카테고리가 총 1,632표(58%)로 압도적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반려동물’ 카테고리는 438표(16%), ‘생활’ 카테고리는 217표(8%)를 획득하며 2, 3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럽플러스는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다. 이번 투표를 통해 유저가 원하는 플랫폼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라며 "셀럽플러스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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