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실시공 논란 KTX 오송역, 날씨 풀리면서 또다시 물난리
[10년 전 오늘] 부실시공 논란 KTX 오송역, 날씨 풀리면서 또다시 물난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3.01.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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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3년 1월 21일에는 2천억원이 넘게 투입되었지만 부실시공 논란을 빚었던 KTX 오송역사가 날씨가 풀리면서 또다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쌓였던 눈이 녹은데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빗물이 승·하차 구간 지붕 덮개 틈새로 줄줄 새면서 때아닌 물벼락을 만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붕에서 물이 새는 현상은 빗물을 받아내는 물받이에 얼음이 차면서 겨울마다 반복되었으며 물받이에 열선도 깔아 봤지만 아직 시험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이 철도시설공단 측의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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