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에스테틱에서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해 웨딩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감소 추세로 접어들며,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자 일상 회복에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 그간 미뤄두었던 결혼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웨딩홀의 식대, 대관료 등 또한 덩달아 오르는 추세이다. 정부가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 여파로 방역조치로 시행한 집합금지로 이전의 결혼식·집회 등 단체 행사에 '최대 299명 참여'라는 규제가 따르면서 생략하거나 간소화하여 진행해야 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결혼식인 만큼 다이어트, 피부뿐만 아니라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단 한번뿐인 결혼식이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에스테틱을 찾는 있는 예신들이 늘고 있다.
관계자는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웨딩 관리 프로그램인 스페셜 웨딩 관리로 등, 가슴, 데콜테, 팔 등 드레스 라인을 집중하여 얼굴과 피부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업체 측은 “결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예비신부 뿐만 아니라 예비신랑과 함께하는 고객님이 급증함에 따라 만족스러운 결혼식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약손명가는 전국 115개 지점, 해외 7개국 2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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