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찬(대표 채동찬)이 12월 23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에서 ‘유망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고객을 감동시키고 경영 혁신을 보인 인물‧기업‧기관‧브랜드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바리톤 양태갑‧소프라노 헬렌 킴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7년 오픈한 주식회사 석찬의 후라토 식당은 꾸준한 현지 연구조사, 레시피 표준화 작업과 교육시스템, 신선한 재료관리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캐주얼 일본요리 전문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동찬 대표는 “앞으로도 홍콩 익스프레스와 우동 스테이션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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