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50m 땅굴 파서 73억원어치 기름 훔친 일당 검거
[10년 전 오늘] 50m 땅굴 파서 73억원어치 기름 훔친 일당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2.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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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2월 4일에는 송유관 주변에 길이 50m의 땅굴을 판 뒤 70억 원어치가 넘는 기름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송유관에 구멍을 내 400만ℓ의 기름을 훔쳐 판 혐의(특수절도)로 정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주유소에서 석유를 파는 것이 아니라 훔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셀프 주유소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유소보다 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했으며 일반 고객이 주유소를 자주 드나들면 석유 절도 사실이 들통날까봐 손님이 줄도록 일부러 판매가를 올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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