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육군,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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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육군,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숨진 고(故) 변희수 육군 하사의 순직이 인정되지 않았다. 군인의 사망은 전사, 순직, 일반사망으로 나뉘는데 군에 따르면 육군은 1일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결과 변 하사의 사망을 ‘일반사망’으로 분류했다. 이전까지 변 하사는 군에서 ‘전역 직후 숨진 민간인 사망자’ 신분이었다. 민간 전문위원 5명, 현역 군인 4명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변 하사 사망이 관련 법령에 명시된 순직 기준인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롯데홈쇼핑 앞으로 6개월 동안 새벽 시간대 방송 중단... 협력업체 타격 불가피

방송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범죄 행위를 고의로 누락해 방송법을 위반한 롯데홈쇼핑이 앞으로 6개월 동안 새벽 시간대 방송을 못 하게 됐다. 정부 처분으로 방송이 중단되는 것은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롯데홈쇼핑과 협력업체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롯데홈쇼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전날 확정했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미국 미술전문재체 선정 ‘혁신가 35인’에 포함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미국 미술전문매체가 선정한 미술계 ‘혁신가(Innovators) 35인’에 포함됐다. 1일 미술 전문매체 아트넷 뉴스의 ‘혁신가 35인’ 명단에 따르면 RM은 투자자(The Investors) 카테고리에서 혁신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는 올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1억원을 기부해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소장 중인 조선시대 활옷을 보존 처리하는 작업을 지원했다. 또 9월부터 LACMA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근대미술전에는 전시해설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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