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브랜드 아띠빠스(Attipas)에서 신제품 내 자리 아기 소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띠빠스의 첫 가구 내 자리 아기 소파는 ‘내 자리’에 대한 인식 향상과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성장하는 유아 체형을 고려하여 제작된 제품이다."라며 "일반 쿠션이 아닌 육각 에어쿠션을 사용했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눌리지 않도록 체중을 분산시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 100% 국내생산 무접착제 제품으로 안전하고, 생활방수가 가능한 인조가죽으로 이루어져 관리가 편리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의 성장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여 첫 소파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자세로 앉고 내 자리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가구 출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자리 아기 소파는 버니와 디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키즈마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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